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터 에그맨 (문단 편집) == 능력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수퍼소닉 제압 에그맨.gif|width=100%]]}}} || || '''{{{#f70a28 슈퍼소닉을 제압하는 에그맨}}}''' || >"프로페서 제럴드 로보트닉은 역사상 최고의 지능을 지녔다고 하며, '''그 지능에 필적할 만한 것은 손자인 닥터 에그맨밖에 없다.''' >▶ [[소닉 크로니클]]에 수록된 데이터베이스, [[제럴드 로보트닉|'프로페서 제럴드 로보트닉']] 문서 >''에그맨이 똑똑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는 IQ가 300일정도로 똑똑해. 만약 그가 이 바빌론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그 기술은 그만큼 가치가 있는거겠지.." >▶[[웨이브 더 스왈로]] 계란형 몸통과 함께 그를 상징하는 요소가 바로 그의 두뇌. 공식 설정상 [[IQ]]가 '''300'''이다. 그 뛰어난 머리에 힘입어 거의 모든 [[과학]]·[[공학]] 분야에 천재적인 소양을 발휘한다. 거기다 예술적 감각과 식견도 뛰어나고 [[고고학]]과 [[오컬트]]에도 일가견이 있다. 위의 전무후무한 능력, 특히 고도의 과학력에 힘입어 [[카오스 에메랄드]]를 제어할 수 있으며, [[배드닉]]이나 [[E-시리즈]] 등의 로봇 군대를 양성하여 여타 강대국의 군사력을 한참 상회하는 수준의 전력을 보유했다. 그의 기술력은 '''[[연방정부]]를 포함한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금까지의 계획은 숙적인 [[소닉 더 헤지혹|소닉]]과 그의 동료들에게 전부 저지당하여 매번 실패했지만, 그들만 없다면 당장이라도 세계정복을 완료할 수 있다는 모양. 심지어 [[소닉 언리쉬드]]에서는 별다른 특수한 존재의 힘 없이 '''과학기술만으로 그 [[슈퍼 소닉]]을 제압해버리는''' 강력함을 과시하기도 했고, [[소닉 포시즈]]에서는 이런 설정을 십분 발휘해서 소닉을 잡아 가둔 채 세계의 99%를 장악해버렸으며, 계속 저항하는 레지스탕스를 3일 이내에 끝장내겠다고 선언하고 진짜로 실행할 뻔했다. 여기에 다른 세계에서 날아온 [[팬텀 루비]]를 몇 개월 만에 완전히 해석해 자신이 원하는 병기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또한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몸 성히 빠져나가는 탈출의 명수라, 셀 수조차 없는 패배의 향연 속에서도 '''사로잡힌 적은 거의 없다.''' 대부분은 [[에그 모빌]]의 뛰어난 성능에 의존한 것이지만, 드물게는 [[Dr. 와일리|옆동네 모 박사]]처럼 [[도게자]]를 시전하다 빈틈을 노려 도망치기도 한다. 그리고는 바퀴벌레처럼 재기해 새로운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위의 방법들조차 통하지 않을 경우에는 엄청난 육체적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일례로 [[소닉 히어로즈]]에서는 개그 장면이라고는 하나 [[차미 비|신장 70cm짜리 벌]]에게 벌침으로 [[난타]]를 맞고도 '''멀쩡했다.''' 그 외에도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높이에서 추락하는 일을 수 차례 경험했지만 항상 별 탈 없이 살아남았다.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게임적 허용이지만 소닉에 필적하는 속도로 달리기도 했는데, 이 부분은 에그맨 본연의 능력이라기보다는 게임상의 연출일 뿐이라는 것이 정론이다. [[문무겸비|그렇다고 진지한 장면에서 약한 것은 또 아니다.]] 애니메이션 [[소닉 X]]에서는 스트레이트 펀치 한 방으로 [[ARK]]의 경비 로봇을 박살냈으며, [[소닉 로스트 월드]]에서는 맨주먹으로 얼음벽을 무너뜨리고, 체중이 35kg이나 되는 소닉을 한 손으로 높이 던졌다. 또한 IDW 코믹스에선 [[메탈 소닉]]을 제압한 [[서지 더 텐렉]]를 잡아서 날려버리는 위력을 보여준다. 끊임없이 터지고 박살나는데도 어디선가 계속 요새와 기지가 솟아나는 것을 보면 그의 기반이 엄청나게 단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당하고도 새 연구 시설을 계속 짓고 포시즈에선 [[팬텀 루비]]를 해석하느라 터무니없이 비싼 컴퓨터를 동원했으며, 그 와중에 또 큰 돈을 들여서 [[인피니트(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팀 자칼]]을 통째로 고용하는 [[돈지랄]]을 선보였다. 본인이 이 사실을 스스로 언급하는 등 때때로 돈 타령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매번 자신의 시설을 부수고 다시 짓는 여유를 과시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실마리로 에그맨의 이름을 내건 회사가 시리즈 내에서 몇 군데 언급된다. [[소닉 라이더즈]]에서는 익스트림 기어 제조업체인 '로보트닉 코퍼레이션', [[소닉 라이더즈 슈팅 스타 스토리|그 후속작]]에서는 '''전 세계에 경비 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는''' 로봇 제조업체 '메테오테크'가 언급된다. 메인 시리즈에서도 ''''에그 컴퍼니''''라 불리는 회사의 이름이 언급되는데, 이 회사는 '에그맨 엔터프라이지스' 혹은 '에그맨 인더스트리'라고도 불린다. 팀 소닉 레이싱엔 EGG PORT라고 적힌 컨테이너가 등장하는데 해운업 또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면을 보면 에그맨이 맨날 사고를 치지만 제대로 된 법적 처벌을 받거나 하는 일이 없는건 이 때문으로 볼 수도 있다. 당장에 에그맨을 잡아넣으면 저것들이 다 올스톱된다는건데 그로 인한 후유증을 감당할 수 없어 에그맨을 잡아넣지 못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사실 체포는 [[GUN]]도 시도하다가 실패할정도로 기술력이 넘사벽이라서 불가능한거에 가깝지만 정상적인 사회활동은 전혀 불가능할 수준이다.] 도합하면 기본 스펙도 엄청난 데다가 유능하고 천재적이며, 결코 꺾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까지 가진 사실상 '''[[먼치킨(클리셰)|먼치킨]]'''. 그 위에 '''[[소닉 더 헤지혹|주인공]]'''이 있어서 그렇지 이 분도 알고 보면 실로 엄청나다. 세계관 내에서 이 양반과 비슷한 수준의 과학자는 조부인 [[제럴드 로보트닉]]과 [[블레이즈의 세계]]에 사는 [[에그맨 네가]], 그리고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정도밖에 없다. [[소닉 X 2기]]에서 18세로 성장한 [[크리스토퍼 존다이크]]는 자기 조부인 척 존다이크를 뛰어넘었지만, 작중에서 에그맨보다 한 단계 아래로 평가된다. 이러한 스펙 때문에 소닉 시리즈의 팬들은 존경을 담아서 이 분을 '에그맨 [[옹]]'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심지어 그는 육체적인 체력도 상당한데, 클래식 시리즈에서 도주할 때 '''소닉보다 빠르게 달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테이크오버에서도 공식설정임이 확인되었으며 소닉 또한 인지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에그맨 본인도 어떻게 소닉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 지에 대해 알 수 없다고] 심지어 한 손으로 소닉과 그의 친구들을 들어올리고도 전혀 힘들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소닉 히어로즈]]에서 [[에이미 로즈]]를 한 손으로 들어올리고도 전혀 힘들어하지 않았으며 [[소닉 로스트 월드]]에서는 용암에 떨어지기 직전의 소닉을 한 손으로 집어 던져 구하기도 했다.] 이러한 에그맨의 약점을 찾자면 바로 그의 '''성격.''' 공식 설정상 IQ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행동이 어린애같은 면이 있다고 한다. 또한 [[소닉 X]]를 보면 간단한 도발에도 쉽게 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시 소닉왈 컴온 컴온 컴온 본인왈 컴온 컴온 컴온 날 놀리는거냐(...)] 또한 게임의 가벼운 분위기나 자신의 성격 때문에 여러모로 웃기는 악역이지만, 압도적인 과학력으로 '''작정하고 일을 벌이면 대재앙이 터진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슈퍼 소닉]]에게 대미지를 주거나 [[슈퍼화]] 자체를 [[빅 암|강제로]] [[소닉 언리쉬드|풀어버리고]], 이론상 [[섀도우 더 헤지혹|섀도우]]도 고전시키는 [[E-123 오메가|세계 최강의 로봇]]을 뚝딱 만들어냈으며, 심지어는 [[카오스 에메랄드]]도 없이 천체를 박살내는 짓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 그동안 자력으로 보여준 파괴력만큼은 [[솔라리스(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초차원 생명체]]나 [[다크 가이아|몇백만 년을 성장한 초에너지 생명체]]와 맞먹는다. 에그맨이 낼 수 있는 파괴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소닉 배틀]]의 [[파이널 에그 블래스터]]. 이 대포는 '''[[카오스 에메랄드]]도 없이 범위 내 천체들을 죄다 소멸시키는''' 답이 없는 위력을 선보였다. 이 정도의 에너지를 어떻게 얻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제럴드 로보트닉|조부]]가 개발한 [[이클립스 캐논]]이 에메랄드 6개로 겨우 달의 반쪽을 날려버렸음을 생각하면 효율성은 훨씬 높다. 에그맨 스스로가 '꿈의 병기'라고 떠들고 다니는 이름값은 확실히 한다. 또한 살상이나 파괴 이외의 영역에서도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데, 누가 방해만 하지 않으면 '''행성을 소환'''하거나 붙잡아 가두는 것도 가능하다. 이로 인해 피해를 본 천체는 [[소닉 CD]]와 [[소닉 4]]의 [[리틀 플래닛]], 그리고 [[소닉 컬러즈]]에 등장한 [[위스프(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위스프]]들의 행성 '''다수'''. 리틀 플래닛의 경우, 주기적으로 네버 레이크 호수 상공에 찾아오는 것을 쇠사슬로 묶고 나중에는 [[데스 에그|데스 에그 Mk.II]]에 가두어 왕복 운동을 막아버렸다. 위스프의 행성의 경우 그냥 먼 우주 어딘가에 있는 것들을 강제로 끌고 와 버렸다. 그것도 여러 행성을 한 세트로. 비록 지구보다는 작지만, 양쪽 모두 한 작품의 무대가 될 만한 크기의 '''행성'''임을 감안하면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외계 행성뿐만이 아니라 지구도 당연히 그가 저지르는 민폐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일례로 [[소닉 로스트 월드]]에서는 [[로스트 헥스]]에 지구의 '생명력'을 흡수하는 장치를 설치했는데, 에그맨의 지배에서 벗어난 [[육귀중]]이 이 장치를 지들 맘대로 쓴 탓에 지구의 동식물은 전멸 직전까지 갔다. 만약 소닉이 육귀중을 이기지 못했다면 지구에 남아있던 에이미와 너클즈도 얄짤없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 [[소닉 프론티어]]에서는 본작의 키워드이기도 한 [[전뇌 공간]]과 비슷한 디지털 스페이스를 자작 시스템으로 구성해본 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전뇌 공간]] 쪽이 훨씬 고도의 기술력이 사용되었다고 인정했지만. 거기다 그 전뇌 공간에서 봉인이 풀린 [[디 엔드(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최종 보스]]를 슈퍼화된 소닉과 [[세이지(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세이지]]가 같이 쓰러뜨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에그맨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할 수 있다. 비록 힘이 온전하지 않았다고 해도, 자신의 기술력보다 더 고도의 기술력이 사용된 [[전뇌 공간]]을 만들어낸 고대인들조차 그들이 만들어낸 4기의 거신[* 세이지가 조종했던 슈프림 포함]을 총동원했음에도 쓰러뜨릴 수 없어서 봉인하는 것이 고작이었으며, 슈퍼화된 소닉조차 세이지의 조력 없이 그 보스를 단독으로 쓰러뜨릴 수 없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과학력을 떠나서, 본인도 ''''한 번 마음만 먹으면 한없이 잔혹해질 수 있다''''는 것 역시 [[소닉 어드벤처 2]]를 통해 드러났다. 이 때의 에그맨은 내심 좋게 봐주고 있던 소닉조차도 '''한순간에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었다.''' 당시 소닉이 이판사판으로 [[카오스 컨트롤]]을 시도하지 않았다면 분명히 우주 한복판에서 폭사했을 상황이었고, 테일즈마저 소닉이 진짜로 죽었다고 생각했을 정도. [[소닉 로스트 월드]]에서는 실현된 바는 없지만 [[육귀중]]을 없애버리기 위해 '''[[로스트 헥스]] 전체를 붕괴시킨다'''는 작전을 얼굴색 하나 안 바꾸고 제안했다. 이 작전을 달리 표현하자면, [[육귀중|조금 아니꼬운 짐승 여섯 마리]] 잡겠다고 행성만한 대륙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리겠다는 뜻이다. 이걸로도 모자라 포시즈에선 아예 [[팬텀 루비]]의 힘으로 인공 태양을 만들어 지표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몰살시키려고 들었다. 결론적으로, 에그맨은 경우에 따라 이런 작전을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할 정도로 잔인해진다. 이런 양반에게 [[카오스 에메랄드]] 같은 에너지원이라도 손에 쥐어주는 순간, '''당연하다는 듯이 답이 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당장 [[이클립스 캐논]]으로 달의 뒷면을 박살낸 것이 에그맨이다. 그리고 에그맨은 [[카오스 에너지]]를 이용해 '''멀쩡한 지구를 두 번이나 일곱 조각으로 쪼개버린 전적도 있다.''' [[소닉 어드밴스 3|전자]]는 [[카오스 컨트롤]]로 공간을 왜곡한 경우이며, [[소닉 언리쉬드|후자]]는 극성을 바꾼 카오스 에너지를 직접 지구에 발사하여 물리적으로 파괴한 경우이다. 후자의 경우 중간 과정이 잔혹한데 [[슈퍼 소닉]]을 포박하고 카오스 에메랄드를 분리하여 강제로 [[슈퍼화]]를 해제하는 위엄을 선보였다. 이렇다 보니 그의 천적이나 다름없는 [[소닉 더 헤지혹|소닉]]이나, [[섀도우 더 헤지혹|천하의 궁극생명체]]조차도 간혹 에그맨을 상대로 고전할 때가 있다. 심지어 [[세이지(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인간의 마음과 의식, 의지를 가진 AI]][* 물론 이쪽은 처음에 기계적인 면만 보였지만, 나중에 소닉 일행과 에그맨과 교류하면서 인간의 마음과 의식, 의지를 갖게 되었지만.]를 만들어냈으며, 천하의 그 궁극생명체가 존경하던 조부의 걸작품임을 감안하면 에그맨은 결코 약하지 않다. [[소닉 어드밴스 2]]의 히든 보스로 등장한 에그 슈터는 '''[[슈퍼 소닉]]을 완전히 얼려버리는''' 성능을 선보였다. 보통 소닉이 [[카오스 에메랄드]]나 [[링(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링]]으로 체내에 [[카오스 에너지]]를 공급하면, 일부는 열로 발산되어 -50ºC 정도는 극복할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런데 카오스 에메랄드 7개의 파워를 지닌 슈퍼 소닉이 얼어붙었다는 점에서, 에그 슈터의 성능이 어떤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에그 슈터 이외에도 포함하여, 에그맨의 메카 중 일부는 게임플레이 중 슈퍼화한 캐릭터의 링을 흩어버리는 것, 다시 말해 유효타를 먹이는 것[* 보스전 중 슈퍼화한 캐릭터의 링 카운트가 0이 되는 순간 플레이어가 잔기를 잃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링 카운트는 사실상 HP 역할을 한다. 이 점은 [[소닉 언리쉬드]]에서 특히 부각된다.]이 가능하다. 불로불사를 자랑하는 [[섀도우 더 헤지혹]] 역시 지금까지 에그맨을 상대로 패한 적은 없으나, 친구인 [[E-123 오메가]]가 섀도우를 쓰러뜨려 봉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음을 [[메필레스 더 다크|제3자]]에게 인증받았다. 덤으로 오메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계 최강의 로봇'''으로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